현대자동차 캐스퍼 전용 전시장에서 비컨이 모은 방문객 동선을 매장 운영과 마케팅 의사결정에 바로 쓰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실적의 원인 분석부터 개선 방안 도출까지 하나의 흐름입니다.
- 고객: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 데이터: 전시장 비컨 기반 방문객 위치 데이터
- 적용 업무: 고객 동선 분석 · 맞춤 광고 노출 · 매장 실적 분석
- 수행 범위: 데이터 수집·정리부터 동선 대시보드, 분석 엔진, 외부 통계 도구 연계, 보고서 생성까지 엑스페릭스 직접 수행
- 적용 기술: 동선 분석, LLM 대화형 응대, sLLM 보고서 작성, 분석 엔진 연계(R · SAS · Stata · Python · AMOS · SPSS)
매장 실적은 숫자로 보이는데,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이 어디서 멈추고 무엇을 오래 보는지는 매장 운영의 핵심 정보입니다. 그런데 그 움직임은 대부분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월말에 집계되는 실적 숫자뿐입니다. 실적으로는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입니다. 어떤 연령대가 어느 시간대에 와서 어떤 차량 앞에 머물렀는지, 진행한 시책이 실제 동선에 영향을 줬는지를 알 수 없다면 개선안은 경험과 추측에 의존하게 됩니다.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에서는 전시장에 설치한 비컨으로 방문객의 위치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과제는 이 데이터를 매장 운영과 마케팅 의사결정에 바로 쓰이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데이터에서 개선안까지, 한 흐름으로
비컨이 모은 위치 데이터를 동선·성별·연령·시간·시책 축으로 정리해 대시보드로 보여주고, 그 위에서 분석 엔진이 질문에 답합니다. “20대 여성 고객 대상 프로그램을 제안해 줘” 같은 요청을 대화로 처리합니다.


FEATURE 01. 맞춤형 광고 노출
사용자 선호와 전시장 내 동선을 근거로 노출할 콘텐츠를 고릅니다. 머무는 자리에 맞는 정보를 보여줍니다.
FEATURE 02. 대화형 고객 응대
LLM 기반으로 방문객 문의에 응답합니다. 상담 인력이 묶이는 반복 질문을 덜어냅니다.
FEATURE 03. 실적 분석 · 개선안
매장별 실적을 동선·성별·연령·시간·시책 축으로 분해하고, 업무 계획까지 포함한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오프라인 공간을 데이터로 다루는 법
전시장은 온라인 서비스처럼 로그가 남지 않는 공간입니다. 비컨은 그 공백을 메우는 장치이고, 그 위에 분석과 생성을 올리면 오프라인 매장도 데이터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제에서 확인한 것은 수집보다 수집한 데이터를 의사결정까지 끌고 가는 경로가 핵심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표 형태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은 특허 출원으로 이어졌습니다. 대시보드의 집계표와 분석 결과표를 모델이 읽고 쓰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