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뉴트(구,마이닝비즈랩), 데이터 가공 효율화 위해 싱가포르 '틱택'과 협력
(주)에이뉴트(구,마이닝비즈랩)는 싱가포르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틱택(Tictag)과 상호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틱택 본사에서 AiNEWT 박상현 대표와 틱택의 케빈 콰(Kevin Quah)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사는 각사의 특화된 역량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협력에 의견을 같이 했다.
(주)에이뉴트는 AI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데이터 생성부터 관리에 이르는 AI모델 및 서비스 개발 전 주기에 걸친 데이터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에이뉴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대표 솔루션인 ‘데이터 애널라이저’에 기반한 데이터 분야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전 주기에 품질 등 밸류체인에 대한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틱택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2021년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틱택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앱 기반으로 자체 보유한 클라우드 풀 관리 역량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데이터에 대한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적 협력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향한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현 대표는 “데이터 산업의 궁극적 목적은 국경과 제한을 초월한 시너지 효과의 창출”이라며 “태동기에 있는 데이터 산업의 퍼스트 무버라는 강점을 통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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